환영의 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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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현대는 포스트모던 시대이며, 파괴와 해체가 시대로 많은 상처가 쌍인 때입니다.
    그럴 때 주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이 시대를 변화시킬 감동의 물결이 일어나기를 갈망하십니다.
    하나님은 교회 안과 교회 밖의 모든 삶의 영역의 주인이십니다.
    그리고 하나님은 믿는 자 뿐 아니라 믿지 않는 자를 통해서도 일하신다.
    하나님은 만유의 주이십니다.

    이런 하나님을 우리가 바로 알고 그 하나님 앞에 감사함으로 나아가는 2025년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.

     

    문성을 섬기는 목사  이름.png      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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